2017.03.24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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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겐카운티 경전철’ 환경영향 평가 통과 버겐카운티 경전철이 연장되면 한인타운을 가로질러 대중교통이 더 편리해질 전망입니다.오랜 논의와 노력 끝에 연방교통국의 승인을 받는데 성공했습니다.다음 관문은 예산문제 해결입니다. 7일 버겐카운티 경전철 연장에 대한 환경영향평가 보고서가 승인됐습니다.앞으로 열릴 공청회에서 예산 문제만 해결되면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갑니다.하지만 예산 확보가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뉴저지 주정부는 휘발유세 인상을 통해 비용을 충당하려했지만 그동안 중단됐던 도로와 교량 등의 긴급 보수 비용으로 사용하면서 예산 문제 해결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뉴저지 트랜짓이 발표한 경전철 노선 연장 계획안에 따르면 현재 노스버겐 토넬 애비뉴역까지 연결돼 있는 경전철을 릿지필드, 팰리세이즈팍, 레오니아, 잉글우드 병원 등까지 노선을 확장한다는 계획입니다.처음에는 테너플라이까지 노선을 확대할 계획이었지만 주민들이 반대에 부딪히면서 잉글우드 병원으로 종착역이 바뀌었습니다.버겐카운티 경전철 노선 사업은 17년 동안 예산문제와 일부 타운 주민들의 반대 의견으로 인해 계획이 변경되면서 지연을 거듭해 왔습니다.한편 레오니아, 테너플라이 타운 등의 반대 입장에도 불구하고 경전철 노선이 확대되면 대중교통 편

뉴욕시장 “ICE, 영장 없이 학교 출입 금지” 뉴욕시가 공립학교 내 불체학생 보호 지침을 발표했습니다.ICE 단속 요원들은 영장없이는 뉴욕시 공립학교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이번 지침은 불법 이민자 자녀들이 이민단속의 공포없이 학교를 다닐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ICE 단속 요원은 교장과 학교 안전 요원이 뉴욕시경과 변호사에 도움을 요청할 때까지 학교 밖에서 기다려야 합니다.ICE 단속요원이 영장을 소지하고 학교를 방문했을 경우에도 판사에 의해 지정된 공간에만 머물 수 있습니다.드블라지오 시장은 “학교 건물은 뉴욕시가 관리하는 건물”이라며 ICE도 뉴욕시 법을 따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시교육청은 이번 정책과 관련해 100회 가량의 웍샵을 제공해야 하며, 긴급 핫라인 카드를 무료로 배포해 학생의 부모가 ICE 요원에 체포될 경우 바로 연락을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한편 118개 대도시들이 이민자 보호를 선언한 가운데 교육계에서도 불법체류 신분 학생들을 위한 ‘안전지대’가 되겠다는 선언이 잇따르고 있습니다.조지 타운 대학에 이어 메릴랜드 대학이 불체 학생 보호에 나섰으며 에모리대에 이어 유명 여성 사립대학 아그네스 스캇 칼리지도 합류했습니다.하지만 하버드를 비롯한 아이비리그 대학들이 불법 체류 학

필라기독교방송국 새로운 도약 사진 ;필라 산데이토픽 필라델피아 기독교방송국이 개원 20주년을 맞아 새로운 도약을 준비한다. 기독교방송국 조직대책위원회는 1일 아리수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필라기독교방송국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새 임원진을 초빙모집하는 한편 새조직을 바탕으로 프로그램의 다양화등 변화를 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서장석 전명예이사장, 박상익 전이사장, 강승호 이사, 안영균 전고문등이 참석, 필라기독교방송의 사장및 임원진, 봉사자 모집과 프로그램의 강화등에 대한 계획을 설명했다. 박상익 전이사장은 “필라방송국이 개원 20주년을 맞으며 새로운 변화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지난 1월 19일 열린 총회에서 이사진및 임원진을 모두 공석으로 하고 새로운 임원진을 공개모집하는 한편 봉사자들도 확대모집해 나가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필라기독교방송국은 사장을 초빙모집하는 한편 이사진 개편, 봉사자 확대모집등을 언론을 통해 알려 관심있는 인재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3년부터 사장직을 맡아온 전영현목사는 최근 미주기독교총연맹회장으로 선출되며 필라방송국사장직을 놓게 됐다. 이날 조직대책위는 “필라기독교방송국이 지난 20년동안 많은 재정적 어려움을 겪

재외선거 확정… 4월 25~30일 6일간 실시 대통령 탄핵으로 치러 지는 조기 대통령선거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지난 10일부터 시작된 선거인 등록이 벌써 뉴욕에서만 3천명이 넘었는데요.뉴욕총영사관은 주요 일정을 공개하고 신고신청에 대한 방법을 상세히 안내했습니다. 제 19대 대통령선거일이 5월 9일로 확정됨에 따라 재외국민선거 일정도 결정되었습니다.선거기간은 오는 4월 25일부터 30일까지 총 6일간이며 투표를 위한 신고 신청은 3월 30일에 마감됩니다.뉴욕총영사관 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 향후 주요 일정을 공개하고 선거 참여를 위한 신고신청 절차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습니다.투표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신고 신청을 해야합니다.가장 간단한 방법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웹사이트를 이용하는 방법입니다.컴퓨터나 스마트 폰으로 웹사이트 접속해서 간단한 인적 사항과 여권번호만 입력하면 등록이 완료됩니다.인터넷 이용이 어려운 경우 총영사관 6층에 마련된 접수창구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선관위는 앞으로 토요일에는 대형 한인마트에서 일요일에는 종교기관을 직접 방문해 신고신청을 받을 계획입니다.선관위는 3월 20일부터 22일까지 뉴욕 뉴저지 필라델피아아서 예정된 세무설명회와 순회영사업무 중에도 신고신청을 할 수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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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 헬스케어, 오바마케어 중단 유나이티드 헬스케어, 오바마케어 중단 수익성 저하로 인해 대형 건강보험사들이 잇따라 오바마케어 중단을 발표하고 있습니다.미국 내 최대 건강보험회사인 유나이티드 헬스케어도 결국 오바마케어 플랜 제공을 중단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유나이티드 헬스케어 그룹은 “올해부터 아칸소와 조지아, 미시간주에서 오바마케어 플랜 판매를 중지하고, 오는 2018년부터는 미 전역에서 모든 오바마케어 플랜 제공을 중단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유나이티드 헬스케어는 지난해 오바마케어 플랜 운영으로 총 4억7,500만 달러의 손실을 입은 데 이어 올해에도 적자폭이 5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유나이티드 헬스케어가 오바마케어에서 이탈하면 전국의 가입자 50만 명 이상이 타 보험 네트웍을 찾아야 하는 초유의 사태를 맞을 수도 있습니다.유나이티드 헬스케어의 실버 플랜은 가입자 수가 가장 많은 오바마케어 건강보험 상품으로 방대한 의료 네트웍과 저렴한 월보험료로 큰 인기를 끌어왔습니다.때문에 해당 가입자들이 타 보험사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적지 않은 진통을 겪을 것으로 보입니다.또 오마마케어 플랜의 수익성 개선을 위한 대안을 찾지 못할 경우, 타 보험회사들 역시 줄줄이 이탈을 선언할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