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9.28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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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선관위, 한국어 통역원 부족 각종 선거 투표 때마다 정치 참여 목소리는 높지만 투표에 어려움을 겪는 한인들이 많습니다. 대선이 40여 일 앞으로 바짝 다가왔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도 특히 퀸즈 지역 한국어 통역원은 여전히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3일 뉴욕시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대선 당일 퀸즈 지역 투표소에 배치될 한국어 통역원 정원이 여전히 부족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매 투표 때마다 한국어 통역원이 부족해 일부 한인 유권자들이 큰 불편을 겪은 과거 상황을 비추어 봤을 때 올 대선에서도 이같은 문제는 또 다시 반복될 것으로 보여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선관위는 "맨해튼과 브루클린에서는 중국어 통역원이, 퀸즈에서는 한국어 통역원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이라며 "지역 한인 단체와 기관들이 적극 나서 한국어 통역원 지원 신청 홍보에 협조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지난해에도 11월 본선거가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상황에서 퀸즈 지역 투표소에 배치될 한국어 통역원이 부족해 선관위가 어려움을 겪었고, 지난 2014년 본선거에서도 한국어 통역원은 절대적으로 부족했었습니다. 올 대선에서도 선거 당일 활동이 예정됐지만 개인사정 등으로 참석하지 못할 경우를 대비한 예비인력까지 고려하면 통역원은

팰팍 신형 주차미터기 오작동 잦아 뉴저지 팰리세이즈 팍에는 지난해 최첨단 주차 미터기가 새롭게 설치됐는데요.한국어와 영어, 스페인어 등 3개의 언어서비스가 제공되고 있지만, 오작동이 빈번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지난해 새롭게 설치된 뉴저지 팰리세이즈 팍의 주차미터기는 영어와 한국어, 스페인어 등 3개의 언어로 서비스되고 있습니다.하지만 주차미터기의 오작동으로 인해 한국어 버튼은 찾아 볼 수 없고, 한국어로 표시돼 있어야 할 곳에는 네팔어가 잘못 표기돼 있습니다.팰리세이즈 팍 주민 가운데 한 명은 “주차미터기의 오작동으로 인해 불편을 겪는 한인들을 종종 보게 된다”며 “신형 주차미터기가 익숙하지 않고 영어가 불편한 한인들을 위해 타운에서 빠른 조치를 취해주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이와 관련해 팰팍 타운의 주차미터기 관리 담당직원은 “주차미터기의 오작동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다”면서 “주차미터기 관리회사에 당장 고칠 수 있도록 조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밖에도 새로 도입된 주차미터기는 동전이나 카드를 이용한 결제가 되지 않는 오작동도 빈번하게 발생하면서, 부당하게 주차위반 티켓을 발급 받는 주민들의 원성이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Copyright ⓒ 2009~2016 KBN TV A


아시아나항공, 뉴욕총영사 특혜 논란 '선물은 주었으나 특혜는 아니고, 본인의 요청이 아니었기 때문에 큰 문제가 아니'라고 결론 내렸습니다. 아시아나항공의 특혜 의혹과 관련해 정부는 의혹을 덮었습니다. 25일 한국 YTN 보도에 따르면 김기환 총영사가 뉴욕 주재 총영사관으로 부임한 직후인 지난해 5월, 아시아나항공 측은 총영사에게 취임 인사 명목으로 '스페셜 다이아몬드 카드'를 건넸습니다. 스페셜 다이아몬드 카드는 전용 수속 카운터를 이용할 수 있고 수하물 우선 처리, 비즈니스 라운지 이용, 좌석 승급 시 50% 할인 등 각종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문제는 다이아몬드 카드는 이용 실적이 뛰어난 우수 고객에게 제공되는 반면, 스페셜 카드는 이용 실적이 부족해 발급 기준이 안 돼도 고위 공무원이나 기업 임원이라면 무상 제공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김 총영사 외에 각국 대사나 영사들에게도 스페셜 카드가 제공됐을 가능성이 있지만, 아시아나 측은 함구하고 있습니다. 다만 김 총영사에게 다이아몬드 등급 혜택을 준 것은 맞다고 인정했습니다. 하지만 스페셜 다이아몬드와 같은 등급은 공식적으로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별도의 명단은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특히 정부는 이 같은 사실을 인지하고도 조사는커녕 "문제가

필라기독교방송국 새로운 도약 사진 ;필라 산데이토픽 필라델피아 기독교방송국이 개원 20주년을 맞아 새로운 도약을 준비한다. 기독교방송국 조직대책위원회는 1일 아리수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필라기독교방송국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새 임원진을 초빙모집하는 한편 새조직을 바탕으로 프로그램의 다양화등 변화를 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서장석 전명예이사장, 박상익 전이사장, 강승호 이사, 안영균 전고문등이 참석, 필라기독교방송의 사장및 임원진, 봉사자 모집과 프로그램의 강화등에 대한 계획을 설명했다. 박상익 전이사장은 “필라방송국이 개원 20주년을 맞으며 새로운 변화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지난 1월 19일 열린 총회에서 이사진및 임원진을 모두 공석으로 하고 새로운 임원진을 공개모집하는 한편 봉사자들도 확대모집해 나가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필라기독교방송국은 사장을 초빙모집하는 한편 이사진 개편, 봉사자 확대모집등을 언론을 통해 알려 관심있는 인재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3년부터 사장직을 맡아온 전영현목사는 최근 미주기독교총연맹회장으로 선출되며 필라방송국사장직을 놓게 됐다. 이날 조직대책위는 “필라기독교방송국이 지난 20년동안 많은 재정적 어려움을 겪

병역기피 국적이탈, 국적 회복 영구 박탈 사회지도층 자제와 서민층 젊은이들의 군 입대를 둘러싼 두 모습은 한국 사회에 만연한 양극화 문제를 대표적으로 보여줍니다. 병역 기피 국적 포기자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병역 기피자에 대한 제재가 한층 강화될 전망입니다. 김영우 국회 국방위원장은 23일 국적법 및 국가공무원법, 출입국관리법 등의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했습니다. 개정안은 '병역기피 목적'일 때만 국적 회복을 불허하는 규정을 '병역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상태에서 국적을 상실했거나 이탈한 남성'으로 바꿔 강화하고 '한국 국적회복을 영원히 불허'한다는 문구를 포함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병역을 성실히 이행하는 젊은이들에게 박탈감을 주는 병역 회피자에 대한 제재는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국적을 바꾼 병역기피자에 대한 공무원 임용금지, 취업비자 제한, 한국내 체류제한 등이 담긴 개정안이 신설됩니다. 이와함께 김 위원장은 4개 관련 법안을 함께 제출했습니다. 국적 변경을 통한 병역 회피자는 공무원이 될 수 없다'는 국가, 지방공무원법, 국적을 바꾼 병역 회피자에 대해 취업비자를 만 37세까지 제한하는 출입국관리법, 국적을 포기한 병역 회피자에 대해 만 40세까지 재외동포 국내 체류 자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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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 헬스케어, 오바마케어 중단 유나이티드 헬스케어, 오바마케어 중단 수익성 저하로 인해 대형 건강보험사들이 잇따라 오바마케어 중단을 발표하고 있습니다.미국 내 최대 건강보험회사인 유나이티드 헬스케어도 결국 오바마케어 플랜 제공을 중단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유나이티드 헬스케어 그룹은 “올해부터 아칸소와 조지아, 미시간주에서 오바마케어 플랜 판매를 중지하고, 오는 2018년부터는 미 전역에서 모든 오바마케어 플랜 제공을 중단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유나이티드 헬스케어는 지난해 오바마케어 플랜 운영으로 총 4억7,500만 달러의 손실을 입은 데 이어 올해에도 적자폭이 5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유나이티드 헬스케어가 오바마케어에서 이탈하면 전국의 가입자 50만 명 이상이 타 보험 네트웍을 찾아야 하는 초유의 사태를 맞을 수도 있습니다.유나이티드 헬스케어의 실버 플랜은 가입자 수가 가장 많은 오바마케어 건강보험 상품으로 방대한 의료 네트웍과 저렴한 월보험료로 큰 인기를 끌어왔습니다.때문에 해당 가입자들이 타 보험사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적지 않은 진통을 겪을 것으로 보입니다.또 오마마케어 플랜의 수익성 개선을 위한 대안을 찾지 못할 경우, 타 보험회사들 역시 줄줄이 이탈을 선언할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