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2.24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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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S 커뮤니티센터, 베이사이드로 이전 KCS 한인커뮤니티 복지 회관이 드디어 다음 주 중 메인 오피스 운영을 시작으로 본격적 이전 작업을 진행합니다.셔틀버스도 운행하며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했습니다.하지만 아직도 한인사회의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1일 뉴욕한인봉사센터는 다음 주 중 KCS 커뮤니티센터 메인 오피스를 시작으로 이전 작업을 본격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새 KCS 커뮤니티센터에 함께 하게 될 플러싱 경로회관은 내부공사와 시정부 퍼밋 등의 문제로 완전 이전까지는 1년 정도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이용자들의 편의를 위해서는 플러싱 경로회관~베이사이드 센터까지 뉴욕시로부터 제공받은 미니버스 2대를 운영합니다.한인 최대의 보금자리가 될 커뮤니티센터를 위해 현재까지 모금된 기금은 47만 5,000달러지만 은행대출금 300만 달러와 센터 내부의 공사 등 앞으로도 한인사회의 지속적인 기금 모금이 요구되고 있는 상황입니다.KCS는 뉴욕시에 400만 달러 규모의 지원금을 요청한 상태이며 4월 29일 창작 뮤지컬 ‘아버지의 초상’ 공연으로 기금 모금을 할 계획입니다.린다 이 KCS 사무총장은 ‘기존에 제공해오던 서비스 외 복지 프로그램까지 새롭게 추진할 계획이”라며 지역

필라기독교방송국 새로운 도약 사진 ;필라 산데이토픽 필라델피아 기독교방송국이 개원 20주년을 맞아 새로운 도약을 준비한다. 기독교방송국 조직대책위원회는 1일 아리수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필라기독교방송국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새 임원진을 초빙모집하는 한편 새조직을 바탕으로 프로그램의 다양화등 변화를 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서장석 전명예이사장, 박상익 전이사장, 강승호 이사, 안영균 전고문등이 참석, 필라기독교방송의 사장및 임원진, 봉사자 모집과 프로그램의 강화등에 대한 계획을 설명했다. 박상익 전이사장은 “필라방송국이 개원 20주년을 맞으며 새로운 변화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지난 1월 19일 열린 총회에서 이사진및 임원진을 모두 공석으로 하고 새로운 임원진을 공개모집하는 한편 봉사자들도 확대모집해 나가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필라기독교방송국은 사장을 초빙모집하는 한편 이사진 개편, 봉사자 확대모집등을 언론을 통해 알려 관심있는 인재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3년부터 사장직을 맡아온 전영현목사는 최근 미주기독교총연맹회장으로 선출되며 필라방송국사장직을 놓게 됐다. 이날 조직대책위는 “필라기독교방송국이 지난 20년동안 많은 재정적 어려움을 겪

재외국민, 조기대선 참여 못할 수도 한국 대선에 재외국민이 참여할 수 있느냐가 큰 관심입니다.하지만 안따깝게도 220만 재외국민들의 참정권 실행은 어려운 것으로 가닥을 잡고 있습니다. 한국의 여야 4당 원내 수석부대표가 자리를 함께한 20일 재외국민 선거 등과 관련된 공직선거법 개정을 놓고 의견을 나눴지만 결국 입장차를 좁히지 못했습니다.이달 초 여야는 재외국민의 조기대선 참여 방안에 긍정적 합의를 하면서 재외국민들의 캐스팅 보트 역할에 대한 기대가 나오기도 했습니다.하지만 자유한국당이 종전의 입장을 바꾸면서 재외국민들의 참정권이 보장을 받을 수 없게 됐습니다.더민주 우상호 원내대표는 18세 선거연령 인하 반대에 이어 그간 합의했던 선거법 개정 사항까지도 반대하는 자유한국당을 비판했습니다.여야 협상에 나섰던 박완주 원내수석부대표도 “그 반대 이유가 오직 자유당이 불리하기 때문이라는 것”이라며 ‘합의된 재외국민 참정권에 대해 오직 자유당에 불리하기 때문에 반대하는 것, 대선에서 불리하다고 생각하는 것 자체를 이해할 수 없다’고 지적했습니다.현행 공직선거법은 대통령 궐위로 인한 선거 또는 재선거에 관한 재외선거의 경우 2018년 1월 이후 최초로 그 사유가 확정된 선거부터 시행하도록 규정하고 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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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 헬스케어, 오바마케어 중단 유나이티드 헬스케어, 오바마케어 중단 수익성 저하로 인해 대형 건강보험사들이 잇따라 오바마케어 중단을 발표하고 있습니다.미국 내 최대 건강보험회사인 유나이티드 헬스케어도 결국 오바마케어 플랜 제공을 중단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유나이티드 헬스케어 그룹은 “올해부터 아칸소와 조지아, 미시간주에서 오바마케어 플랜 판매를 중지하고, 오는 2018년부터는 미 전역에서 모든 오바마케어 플랜 제공을 중단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유나이티드 헬스케어는 지난해 오바마케어 플랜 운영으로 총 4억7,500만 달러의 손실을 입은 데 이어 올해에도 적자폭이 5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유나이티드 헬스케어가 오바마케어에서 이탈하면 전국의 가입자 50만 명 이상이 타 보험 네트웍을 찾아야 하는 초유의 사태를 맞을 수도 있습니다.유나이티드 헬스케어의 실버 플랜은 가입자 수가 가장 많은 오바마케어 건강보험 상품으로 방대한 의료 네트웍과 저렴한 월보험료로 큰 인기를 끌어왔습니다.때문에 해당 가입자들이 타 보험사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적지 않은 진통을 겪을 것으로 보입니다.또 오마마케어 플랜의 수익성 개선을 위한 대안을 찾지 못할 경우, 타 보험회사들 역시 줄줄이 이탈을 선언할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