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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경제인들이 한상대회를 통해 비즈니스 발전에 도움을 얻기 바랍니다.
”오는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11차 세계한상대회 대회장을 맡은 조병태(사진) 플렉스핏 회장은 뉴욕에 각별한 애정이 있다.
조 대회장에게 뉴욕은 모자회사 플렉스핏이 연 매출 1억8000달러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토대를 마련해 준 곳이다.
그리고 세계한상대회의 토대가 된 한민족 경제공동체 해외대회가 처음 시작된 곳이기도 하다.
조 대회장은 세계한인무역협회의 9대 회장을 지내던 시절, 한인들의 경제네트워크 구축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 1997년 뉴욕에서 제1회 한민족 경제공동체 해외대회를 개최했다.
당시 27개국에서 550여 명이 참가, 해외 한인 무역인들의 정보교류와 네트워킹의 장이 됐다.
이후 1998년부터 2001년까지 같은 대회가 한국과 미국에서 격년으로 열렸고, 2002년 재외동포재단이 한상네트워크 사업에 본격 착수하면서 제1차 세계한상대회가 서울에서 개최되기에 이르렀다.
뉴욕 경제인들이 지금도 한상대회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조 대회장을 비롯해 정영인 터보그룹 회장, 홍성은 레이니어그룹 회장, 이전구 뉴욕골프센터 회장 등이 총 35명으로 구성된 세계한상대회 리딩CEO 멤버로 활동하고 있으며, 뉴욕한인경제인협회는 지역단체로는 유일하게 한상대회 운영위원회에 속해있다.
지난 5일 뉴욕을 시작으로 세계한상대회 홍보활동에 돌입한 조 대회장은 “뉴욕의 많은 경제인들이 한상대회를 이끌고 기획하는 중심 멤버로 활동하고 있는 만큼 올해 대회에 많은 뉴욕 경제인들이 참석해 세계 비즈니스의 중심지인 뉴욕의 위상을 높이고 실질적인 도움과 이익을 얻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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