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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은행은 최근 뉴저지주 포트리지점(2071 르모인애브뉴)의 신임 지점장으로 한인 로렌스 이(사진·한국명 이승호)씨를 임명했다.
이 신임 지점장은 포트리지점을 중심으로 버겐카운티 지역의 고객 관리와 대출 영업 등을 담당하게 된다.
특히 이 지점장은 한국어와 영어에 능통, 북부 뉴저지 지역의 한인 고객들에게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 지점장은 “포트리지점은 개인금융을 비롯해 기업금융, 모기지, 보험, 은퇴자금, 일반 투자 상담 분야 등을 한국어로 상담 해 줄 수 있는 전문 인력을 확보하고 있다”면서 “모기지 이자율 하락으로 재융자나 주택 구입을 하기에 가장 좋은 때”라고 조언했다.
이 지점장은 한국 및 미국에서 개인·기업 금융과 보험, 투자 분야에서 20여 년간 경력을 쌓아왔다.
씨티은행에서 일하기 전에는 HSBC에 몸 담으며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플러싱 지점장 등을 지냈다.
미국 3대 대형 은행 중 하나인 씨티은행은 미국과 한국을 비롯해 세계 160여 개 국에 지점망을 확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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