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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 가격에 푸짐하게 먹을 수 있는 것이 꽁돈삼겹살 입니다.
”전영민(사진) 대표가 운영하는 삼겹살 전문점 꽁돈삼겹살의 경쟁력은 가격 대비 푸짐한 밥상이다.
전 대표는 “뉴욕은 상징적인 의미가 있는 도시”라며 “꼭 뉴욕에 깃발을 꽂고 싶다”고 포부를 나타냈다.
전문 프랜차이즈 사업을 위해 전 대표는 2004년부터 법인회사 위두를 설립했다.
8년 만에 꽁돈삼겹살은 전국에 60여 개의 가맹점을 운영하는 삼겹살 전문점으로 성장했다.
직영점 6개를 합하면 한국 내 매장 수는 70개가 넘는다.
해외 진출 욕심도 현실화했다.
싱가포르(5개)을 비롯해 베트남(3개)과 일본(2개)에서도 꽁돈의 이름을 만날 수 있다.
전 대표는 “흔히 배불리 먹고 생각보다 값이 싸게 나왔을 때 ‘꽁돈으로 먹었다’고 하는데 꽁돈삼겹살이 그런 곳”이라며 “저가 마케팅이 통했다”고 평가했다.
꽁돈은 최상급 삼겹살과 쇠고기를 재료로 하며, 고급스런 원목으로 내부 인테리어를 꾸몄다.
패밀리 레스토랑 분위기에서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꽁돈이 내건 브랜드 컨셉트이다.
전 대표는 미국에서도 같은 컨셉트를 이용할 계획이다.
좋은 식재료를 쓰면서 가격 거품은 확실히 빼겠다는 것. 미국이나 동부지역엔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통해 진출할 생각이다.
그는 “K-POP 열풍에 힘입어 K-푸드와 코리안 바비큐를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이를 발판으로 동부지역에도 꽁돈의 이름을 널리 알리고 싶다”고 말했다.
www.kkongd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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